웬걸요 완젼 맞춤이네요~ㅎ 새 의자하나 생긴것 같아
아주 기분좋습니다.
좋은 의자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소품 부분에도 좀더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
의자의 커버 또한 의자만 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의자의 쿠션을 보호하여 오염이나 손상을 줄여주고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그 역할이 적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첨부에서 보여 지는 것 같이 좌판 커버는 좌판을 온전히다 감싸지 못합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훌렁 벗어질 정도로 아슬 아슬 하게 걸쳐 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도 오래 전부터 이와 같은 상황인것 같은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의자의 커버도 의자의 일부분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들이 너무 잘 사용한 의자인데 요놈도 세월을 비켜갈 수는 없네요~ 군데군데 아들을 위해 희생한 상처가 많이 생겼네요
원목의자를 고집하던 저까지도 생각을 바꾸게 만든 녀석이라 이리저리 궁리하다 듀오백에 전화했더니 쉬울 수 있는 커버 악세사리가 있더군요~ 브라보~~ㅋ 쉬우고나니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메쉬라 얇을까 걱정했는데 밴딩도 짱짱하고 아주 튼실한 제품이 왔네요 색상도 의자색상이랑 동일하구요. 조만간 제 컴퓨터의자도 듀오백으로 바꿀 생각이라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 아들의자에 앉자본바로는 내가 왜 여지껏 딱딱한 원목의자를 꿋꿋하게 고집했을까? 의아할 정도입니다. 뒤로 기댈때 그 튕기는? 지지력이 너무 좋으네요. 직장 다닐때는 이런 의자에서 일한것도 같은데 주부로 너무 지내다보니 그 감을 잃었나봅니다. 새로 사게 될 의자에는 미리 얘쁘게 옷도 같이 입혀서 사용할까 합니다. 의자도 보호하고 세탁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일것 같아요 커버 악세사리 누가 생각하셨는지 상주고 싶네요~ ^^
좋은 의자를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소품 부분에도 좀더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
의자의 커버 또한 의자만 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의자의 쿠션을 보호하여 오염이나 손상을 줄여주고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그 역할이 적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첨부에서 보여 지는 것 같이 좌판 커버는 좌판을 온전히다 감싸지 못합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훌렁 벗어질 정도로 아슬 아슬 하게 걸쳐 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도 오래 전부터 이와 같은 상황인것 같은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의자의 커버도 의자의 일부분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사용하는 의자는 DK025(니트그레이) 2개, DK038B(인조가죽) 1개. 총 3개의 의자에 전부 이 커버 씌워서 사용하고 있어요.
좌판커버가 문제입니다. 특히, 패브릭(니트천) 좌판과 커버 조합이 가장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견고해보이고 좋지만, 수개월 사용하다보면 커버가 좌판에서 미끄러져서 자꾸 앞쪽으로 밀려 이탈합니다. (등받이 커버는 문제 없음.)
앉아서 생활하다보면 등을 기댄 상태로, 엉덩이와 허벅지 접촉면의 무게중심이 자꾸 앞쪽으로 쏠리게 되어있죠. 허리를 항상 꼿꼿이 세우고 90도 자세로 앉는다면 안 그러겠지만, 솔직히 시종일관 그자세로만 앉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대부분은 등을 기댄채로 엉덩,허벅지 접촉면의 무게가 앞쪽으로 쏠리기 마련입니다.
이 마찰력때문에 커버도 역시 앞쪽으로 미끄러져서 좌판에서 이탈하곤 합니다. 인조가죽 재질의 좌판(DK038B)은 그나마 좀 덜한데, 패브릭(니트그레이) 재질의 좌판(DK025)은 툭하면 커버가 미끄러져 이탈합니다.
주기적으로 커버 뒤쪽을 잡고 다시 좌판에 제대로 씌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커버가 늘어나서 그런지 이 빈도수가 점점 잦아지고 있어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커버가 좌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잘 붙어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고정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애로사항을 아래 다른분 후기에서도 볼수 있네요.
듀오백, 귀사에서는 팔고 그만일수도 있지만,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이렇게 불만족스러운데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회사 이미지에도 좋지 않으리라 예상합니다. 개선품이 필요합니다.
약 2년간 사용후기인데요 DK-025G 검정색누비인조가죽 제품 여름에 쓰기위해 구입했는데 좌판커버가 자꾸 벗겨져서 짜증나 못쓰겠어요 밸크로테입, 미끄럼방지패드 등 여러가지 방법을 써봐도 마찬가지네요 아이꺼 비비드그린인조가죽 제품은 안그런데 제가쓰는것만 자꾸 벗겨저서 다시 씌우는게 일이예요 커버제품 안쪽에 미끄럼방지처리, 커버를 고정시킬수있는 방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